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FA컵(대한민국)/2016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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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위 문서: FA컵(대한민국)
부천 FC 1995가 챌린지팀 최초로 FA컵 4강에 진출했다.
1. 개요[편집]
- 대한축구협회 FA컵 20주년으로 기존 FA컵 로고와 패치 디자인이 약간 변경됐다.
- 지난 시즌에 비해 달라진 점은 다음과 같다.
- 결승전이 9년 만에 홈 앤 어웨이로 진행하게 되었다.
- 전국 생활축구연합회의 출전권이 8장에서 10장으로 늘어났다.
- 우승 상금이 전년대비 50% 인상되어 3억 원이 되었다. 여담으로 96년 1회 대회 당시 우승 상금은 3천만 원으로 20년 만에 10배가 되었다.
2. 예선[편집]
2.1. 1라운드[편집]
- 진출팀 리그 분포
- K3리그 하위 8개 팀.
- U리그 10개 팀.
- 전국생활축구연합회 10개 팀.
2.2. 2라운드[편집]
2.3. 3라운드[편집]
- 진출팀 리그 분포
- K리그 챌린지 11개 팀.
- 내셔널리그 10개 팀.
- K3리그 7개 팀[7] .
- U리그 12개 팀.
3. 본선[편집]
3.1. 32강[편집]
- 진출팀 리그 분포
- K리그 클래식 12개 팀.
- 3라운드 통과 20개 팀.
- K리그 챌린지 8개 팀.
- 내셔널리그 5개 팀.
- K3리그 3개 팀.
- U리그 4개 팀.
3.2. 16강[편집]
- 진출팀 리그 분포
- K리그 클래식 8개 팀.
- K리그 챌린지 4개 팀.
- 내셔널리그 1개 팀.
- K3리그 1개 팀.
- U리그 2개 팀.
3.3. 8강[편집]
- 진출팀 리그 분포
- K리그 클래식 7개 팀.
- K리그 챌린지 1개 팀.
부천 FC 1995가 챌린지팀 최초로 FA컵 4강에 진출했다.
3.4. 준결승[편집]
- 진출팀 리그 분포
- K리그 클래식: FC 서울, 울산 현대, 수원 삼성 블루윙즈
- K리그 챌린지: 부천 FC 1995
3.5. 결승[16][편집]
3.5.1. 1차전[편집]
3.5.2. 2차전[편집]
3.6. 우승[편집]
- MVP: 염기훈 (수원)
- 득점상: 아드리아노 (5골, 서울)
- 페어플레이상: 수원 삼성 블루윙즈
[1] 국가대표 경기, ACL 결승, 승강 플레이오프 등을 고려해 비교적 늦게 개최한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. 다만 이 설명에 대해서 국가대표 경기를 제외한, 전혀 다른 팀들의 경기가 무슨 상관이냐는 비판이 있다.[2] K리그 클래식과 더불어 약자가 KLC로 동일하나, 편의상 숫자로 구분한다.[3] 내셔널리그의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와의 협의하에 울산 현대미포조선 돌고래의 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을 홈경기장으로 사용.[4] 삼성전자의 5명 퇴장으로 몰수패.[5] 2015 K3리그 3~12위 10개 팀은 2라운드부터 출전[6] 2015 U리그 1~10위 팀은 2라운드부터 출전[7] K3리그 우승팀인 포천시민축구단과 준우승팀인 경주시민축구단은 3라운드부터 출전한다.[8] 천황배처럼 3라운드 20경기 중에서 유이하게 K리그 챌린지 팀간의 맞대결이다. 운도 지지리도 없지 거기다가 5월 1일에는 챌린지에서 다시 맞붙는다. 그것도 FA컵 경기가 열린 대구 스타디움에서.[9] 3라운드 20경기 중에서 유이하게 K리그 챌린지 팀간의 맞대결이다. 운도 지지리도 없지[10] 홈경기를 배정받았으나 홈경기 개최를 포기하였다. 이유는 경기장 조명 교체 공사.[11] 이날 강원은 K리그 챌린지 6라운드가 쉬는 라운드다.[12] 추첨 직후 축구 커뮤니티에서는 양팀 지지자들 서로가 한숨을 내쉬었다. 많고 많은 U리그도 K3리그도 내셔널리그도 있는데... 하다못해 챌린지도 아니고[13] 3년연속 FA컵에서 만나게 되었다.[14] 최초의 부산 더비가 성사되었다.[15] 최용수 감독의 FC 서울 마지막 경기. 이후 중국의 장쑤 쑤닝으로 이적했다.[16] 국가대표 경기, ACL 결승, 승강 플레이오프 등을 고려해 비교적 늦게 개최한다는 것이 협회의 설명이다. 다만 이 설명에 대해서 국가대표 경기를 제외한, 전혀 다른 팀들의 경기가 무슨 상관이냐는 비판이 있다.[17] 연장전 이후는 정규방송 문제로 MBC SPORTS+2로 넘어가서 중계했다.